홍천군이 2018 각종 시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풍요로운 행복창조도시 홍천을 실현하는데 있어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행정과에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으로 상사업비 5천만원을 수여받고, 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이에 따른 상사업비 1,500만원 확보했다.

 

 

이 외에도 2018 식품안전관리기관 우수기관 선정, 중앙일보에서 선정하는 2018 NBA 국가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이 실시한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중앙 및 강원도, 민간기관 등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신바람 나는 일터를 조성하고 공무원들을 격려하는데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표시라인)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